작성자 복둥이네
작성일 06-23 (화)
ㆍ추천: 0  ㆍ조회: 726      
서울에서 가까와 좋은 동굴캠핑장 다녀왔어요~

복둥이네~~ 즐거운 휴가 출발~~~~^^

아빠와 동생 그리고 시어머님을 모시고 떠나는~
일박이일 여행~~~
아빠가 강추 하셔서 준비없이 떠난 일박이일 가족여행이였어요^^
정말 편한 맘으로 고고~~
가는길에 자주 듣던 가평 베네스트도 보고~~~
고 근처더라고요~~^^

  

티맵으로 스마트하게 운전해서 찾아온 곳^^

우측 도로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가야하는 곳이라~ 앞에 오는 차를 주의해서 들어가야할것 같아요^^

가평 정말 푸르를고

공기가 정말 좋아서~~~

머리도 맑아지는거 같고!~~~ 기분까지 상쾌해졌어요^^

정말 이상하게도 도착하자마자~~~ 이렇게 기분전환이 되네요^^ㅎㅎㅎㅎ

 

닭을 직접 키우셔서 토종닭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고요~~

방금 낳은 달걀을 구경하는 행운도 있었답니다^^


밤나무가 보이네요^^ㅎㅎㅎㅎ


복둥이네 가족이 머물렀던 방갈로에요^^

ㅈ어말 시원하고~ 좋았어요^^

생각보다 모기가 없어서 다행이었고요^^ㅎㅎㅎㅎ

즉석찌개로 부대찌개를 준비해서 도착하자마자 주린배를 채웠어요^^ㅎㅎㅎ

여긴 음식을 싸가서 취사를 할수있어서 좋네요^^ㅎㅎ

주방에 양념이나 냉장고 그릇 수저 접시 술잔 등 준비가 다 돼있어서 가볍게 와도 좋을거같아요^^

사장님 댁 맞은편에 방갈로가 있고요~~

사이에 이렇게 맑은 물이 흐르고 건너편엔 텐트를 칠 수 있는 곳이 있네요^^

둥이는 이 더위를 식히러 삼촌과 함께 물놀이를 바로 시작했어요^^ㅎㅎㅎ

 

사장님께서 키우시는 엄마개와 아가강쥐들~

정말 귀여웠어요^^

둥이가 아가들 엄마 찌찌 먹는다고 한참 보면서 이뻐하더라고요^^

집에와서 강아지 키우겠다는 말을 지니가 하네요^^ㅎㅎㅎ

 

좀 큼직한 수영복을 샀는데도~~

팔을 접어서 입히니 괜찮네요^^ㅎㅎㅎㅎ

편하게 긴팔 수영복을 입히고는요~~~

물에서 한참 노는 둥이 덕에 올만에 쉴수있었네요^^ㅎㅎㅎㅎ

 

캠핑장 윗쪽으로는 직접 야채와 옥수수를 키우시는 밭이 보였고요~~

더 위쪽으로 독립된 방이 두개 있었어요^^

노래방 시설도 있고~~ 앞으로 계곡물이 흘려선지~~~

조용히 지인들과 놀기에 좋을거같았어요^^

 

차가운 물에 발 담그고 있으니 땀도 식어서 좋았지만~

물소리가 참 듣기 좋았어요^^ㅎㅎㅎ

이쪽에 공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~~~

다음에는 기대되네요^^

 

물이 찬데도~~

물놀이가 잼나선지 안나오겠다는바람에

둥이들 입술이 퍼렇게 변하도록 물놀이를 했어요~~~

추워지면 보트를 타다가 좀 지나면 튜브를 타고~~^^ㅎㅎㅎ

아주 신났어요^^ㅎㅎㅎ


 

물놀이 후

아빠가 사오신 장어를 구워먹었는데

정말 꿀맛이네요^^ㅎㅎㅎㅎㅎㅎ

바삭하게 구어진 쫄깃한 장어를 한입 두입~

정말 배부르게 먹었답니다^^ㅎㅎㅎ

 

가볍게 맥주도 한잔하고~~~

시원한 물소리에 바람에~~~

피서를 올만하네요^^

 

후식으로 수박도 먹고~~~^^

여긴 물이 깨끗해서 그런지 모기는 없었는데요~~

돌아와서 4~인용 모기장과 큰 사각모기장도 샀네요^^ㅎㅎㅎㅎㅎ

집에서도 쓰고 놀러갔을때도 쓸라고요~~

 

돗자리가 폭신폭신해서 요거 정말 잘 샀다싶었어요^^ㅎㅎㅎ

가격도 착하게 사서 더 맘에 드네요^^

 

여기 자리 정말 딱 좋은거같아요^^ㅎㅎㅎㅎ

왜 더위 피하러 계곡 가나 딱 알겠는 자리에요^^ㅎㅎㅎㅎ


아침에는 매운탕을 먹었답니다^^

사장님께 부탁드리면 요 물고기를 살수있는데요^^

국물 얼큰하게 먹으니~~ 아침에 입맛나고 맛있게 먹었네요^^ㅎㅎㅎ

 

저희 방갈로 옆쪽인데요^^

이쪽에 두쌍의 쌍둥이네를 만났어요^^ㅎㅎㅎ

이렇게 모이기도 힘든데~ 정말 반가웠어요^^ㅎㅎㅎ

 

여기 이름에 들어간거처럼 동굴이 있었는데요^^

꽤 깊이 있는 동굴에 전에는 이 안에서 시원하게 한잔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웠던거같은~~~

정리된 자리가 보였어요^^

 

비가 많이 내려선지 안쪽까지 물이 좀 젖어있었고요^^

동굴 천정에서도 물이 한두방울씩 떨어지네요~~~

잠깐이지만 역시 동굴안에 시원하다 느껴지더라고요~~
 

아파트라... 뛰지마라뛰자마라라는 말을 달고사는데요~

정말 맘편히 넓은 곳에서 막 뛰어놀아도 돼~ 하고 얘기하는데

속이 다 시원하네요^^ㅎㅎㅎㅎㅎ

둥이들 맘대로 뛰니 정말 좋아라하네요^^ㅎㅎ

 

오른쪽으로 보이는 것은 잣나무인데요^^

겨울이면 잣나무 가지위로 눈이 쌓여서 정말 멋있다고 하네요

돌배나무에요^^

이걸로 효소를 만든다고 아빠가 설명해 주시네요^^

집에 갈때가 되니 아쉬운지

자꾸 물놀이 더 하고싶다고하네요^^ㅎㅎㅎ

 

결혼하고 둥빠와 베드민턴을 참 치고싶었는데요~~

6년만에 소언풀었네요^^ㅎㅎㅎ

삼촌이랑 누나랑 둥이까지~~

정말 재밌었어요^^

 

집에와선 베드민턴도 마련했답니다

둥이들이 아쉬워해서 보트를 한참 태워줬어요^^ㅎㅎㅎㅎㅎ

 

담음 코스로는

신숙희막국수집에서 식사를 가볍게 하고요^^

일동용암천에서 목욕하고 집으로 고고~~~

둥빠가 운전하느라 고생 많았을텐데요~~

덕분에 우리 식구들 정말 좋은 여행하고 돌아왔네요^^ㅎㅎㅎㅎ
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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